'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
解憂所/잡설 2006/03/21 11:26 오늘 우연찮게 이영도님이 작년말에 아태이론물리센터(-_-;;) 에서 발행하는
크로스로드 라는 과학 웹저널에 실었던 단편 소설을 읽게 되었다.
환타지 소설작가가 아태이론물리센터의 웹저널에 단편을 실었다니,
왠 뜬금없는 소린가 싶었는데다가,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라는
(이영도님의 대부분의 단편소설들과 마찬가지로 내용을 짐작하기 힘든)
특이한 제목도 상당히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SF 소설이란다.
읽은 후의 감상은, 전형적인 '이영도 스타일'의 단편이라는 느낌.
흥미로운 판타지 설정위에 타자와 나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했던 '드래곤 라자'와 비슷하게,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상황설정 중간중간에 생각해볼 거리들을 남겨두는...
여튼, 이 참에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일컫는 말 ” 하나를 배웠다. :P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 읽어보기
크로스로드 라는 과학 웹저널에 실었던 단편 소설을 읽게 되었다.
환타지 소설작가가 아태이론물리센터의 웹저널에 단편을 실었다니,
왠 뜬금없는 소린가 싶었는데다가,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라는
(이영도님의 대부분의 단편소설들과 마찬가지로 내용을 짐작하기 힘든)
특이한 제목도 상당히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SF 소설이란다.
읽은 후의 감상은, 전형적인 '이영도 스타일'의 단편이라는 느낌.
흥미로운 판타지 설정위에 타자와 나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했던 '드래곤 라자'와 비슷하게,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상황설정 중간중간에 생각해볼 거리들을 남겨두는...
여튼, 이 참에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일컫는 말 ” 하나를 배웠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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